진짜 쓰는거마다 하나같이 다 막혀서 요즘은 옛날에 만들었던 것들만 재탕 중이다


아이디어가 떨어진 건지 필력에 한계가 온 건지 그냥 글이 부산시내도로마냥 계속 꺾이다가 멈춘다


잠깐 쉬었다가 써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