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문득 드는 생각 중에는 - 창작문학 채널 (arca.live)

1편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개인 사정으로 늦었습니다. 개꼴데 씨발새끼들

오늘의 노래,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입니다. 진짜 깊은 밤에 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