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 라고 하는 책인데, 사람은 팔과 다리가 없어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다는 작가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쓴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도서임.

그런데 이제 여기에 얀순이를 곁들이면...

*참고로 이 책의 저자인 오토타케 히로타다는 아내를 두고 5명의 여자와 불륜 스캔들을 벌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