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꼴린다


사건의 발단은 연상의 여친 눈나 몰래


딸치다가 걸리는거임


둘이 술을 마시고 같이 얀붕이의 집에 가지만


얀붕이는 나는 젠틀한 남자라고 개지랄을 하며


누나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참는 병신짓을 저지르며


누나를 그냥 재우려는 거임


이에 누나는 살짝 화난 듯 했지만 그냥 자려는 걸 보고는


얀붕이는 이 씨발 야스각인데 이걸 놓치냐며 화나는 쥬지를 진정시키기 위해 하드디스크에 고이 모신 딸감들을 꺼내며 달래려는 거지


그런데 막 집중하는 와중에 뭔가 싸늘해서 뒤를 돌아보는데


누나가 서있는 거임;;


누나가 차갑게 얀붕이를 쏘아보고는


이를 악물고서


씨발새끼... 라고 하더니


그대로 얀붕이를 덮치고는 바로 얀붕이의 쥬지를 아랫입으로 집어삼키고선


얀붕이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허릴 막 흔드는거지


동시에 얀붕이의 얼굴을 막 때리고는


화난 목소리로 이 씨발 내가 유혹해 올 땐 싹 다 무시하더니,


아깝게 좆물을 낭비하고 있어???


그것도 내가 있는데 밤에 몰래???


개새끼야 넌 오늘 잠 못 잘줄 알아!!!


하더니 아주 빠르게 피스톤질을 하며


얀붕이의 쥬지를 자이로드롭 마냥 애기 미끄럼틀을 아주 빠른 속도로 위애래로 긁어주며 스릴 넘치는 임신가능 자궁 익스프레스 티켓을 끊어주고 있었고


쥬지와 뷰지 사이에는 애액과 처녀혈이 범벅이 되면서


팡팡 철퍽 거리는 소리가 방안을 매우는 거야


얀붕이는 빌면서 누나 지금 취했다고 정신차리라 하지만


누나는 건방지게 좆물을 낭비한 얀붕이가 괘씸해서 좆까고


더욱 빠르게 허릴 흔드는 거지


그러고는 하아앙!!! 이런 걸 몰래 숨기고 있던 거야?! 라고 소릴 질렀고


이에 사정감이 몰려온 얀붕이는 이성의 끈을 가까스로 붙잡는 병신짓을 저지르며 쌀 것 같다고 콘돔도 안꼈는데 위험하다며


쥬지를 떼려하지만


누나의 질과 자궁이 절대 안된다! 라고 외치며 얀붕이의 쥬지를 꽉붙잡았고


누나 또한 시끄러운 얀붕이의 입을 자신의 입으로 틀어막아버리고는 혀로 얀붕이의 입 안 구석구석 햛아대며 이빨로 얀붕이의 입 주변을 깨물었고


결국 참지 못한 얀붕이는 자궁안으로 임신액을 때려박는 거지


허리가 들썩이며 쾌락에 잠식된 얀붕이는 정신을 잃고


누나는 얀붕이의 혀를 뽑아낼 기세로 빨아들이더니 푸하 소릴 내고는 그대로 얀붕이 위에 엎어져 잠에 빠지는 거임

다음날 얀붕이는 누나에 품안에서 깨게 되고


누나는 얀붕이를 안으면서 이제 누나 허락없이 함부로 좆물 빼내면 쥬지도 함께 뽑아버릴 거야 얀붕이는 누나꺼니깐 누나이외에는 쳐다도 보면 안돼? 라고 말하는 거임


그러고는 얀붕이의 머릴 들어 진한 모닝 키스를 하고 얀붕이와 누나의 야스 라이프가 시작되는 거지


둘이 항상 붙어다니면서


어쩌다 누나가 꼴리는 상황이 되면


바로 잡혀들어가 얀붕이의 머릴 뷰지에다 쳐박고는 정성스래 빨게 하는 거지


얀붕이가 한창 빨다가 조수를 뿜게 되면 얀붕이가 입을 떼고는


켁켁대는데


누나는 얀붕이의 머릴 잡아올리고는


다 삼켜야지 그걸 뱉고 앉아있냐며 난 니 임신액 요도에 남은 거 까지 다 빨아먹는데라며 화내고는 곧바로 강제 착정에 돌입하는 거임


어쩌다 한 번은 얀붕이에게 직장을 하나 주며 일을 시키는 거야


그 직장은 바로 눈나의 책상 밑인거임;;


다릴 벌리며 얀붕이의 얼굴을 아랫입에 쳐박게 한 후


두 발로 얀붕이의 쥬지를 만져대며 풋잡을 하는 거임


만에하나 얀붕이가 빠는걸 잠시라도 시원찮게 하는 순간에


두 발로 귀두를 막 쓸어대면서


얀붕이 빠는게 좀 시원찮네? ㅎㅎ 라고 말하며 쉴 틈을 안주는 거임


그 후에는 기특하다며 상으로 목에다 입을 가져다대며 피까지 빨아댈 기세로 목덜미를 깨물어 쪼옥쪼옥 빨아대며 키스마크를 남기고는


바로 얀붕이의 입을 탐하는 거임


언제는 여름이라 땀이 흥건하게 나는데


씻지않은 채로 얀붕이가 온 몸의 땀을 햛게 하는데


다리 배 가슴 허벅지는 물론 이고 발 심지어는 겨드랑이 까지 햛게 하는데 중간에 표정을 찡그리면 바로 얀붕이의 쥬지를 꽉 쥐곤 위아래로 흔들며 얀붕아아... 하기 싫어? 자꾸 그러면 얀붕이 쥬지 뽑아버린다아? 라는 섬뜩한 말을 하며 다시 정성스래 누나의 몸을 혀로 깨끗하게 해주는 거임


어느날은 그저 지나가는 여자한테 눈길한번 잠시 줬을 뿐인데 바로 누나한테 잡혀가지고는


침대 위에서 하루종일 착정 당하는 거임


얀붕이를 때리면서 감히 다른 여자를 봐? 넌 씨발 오늘 절대 못 빠져나갈줄 알아! 라 외치며 자궁이 빵빵하다 못해 쥬지가 튕겨나갈 정도로 짜내여지는 거지


날이 갈 수록 누나의 스킬은 발전되어 가고


단순히 얀붕이의 몸을 더듬기만 했던 것에서 이제 얀붕이의 몸이 전기충격기라도 흘러 보낸 것마냥 움찔거리며 바로 발기시키는 경지까지 이르렇고


얀붕이는 점점 갈 수록 누나에게 중독되어 가며 누나없인 살 수 없는 몸이 되어가며


누나 또한 얀붕이에게 빠지면서 헤어나올 수 없게되는 거임

그렇게 누나가 임신하면서 영원히 얀붕이와 누나 둘이 함께하게 되는거 개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