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귀자 사용설명서


진짜 ㅈㄴ골때리넼ㅋㅋㅋㅋㅋ


얀데레가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빛기영)이랑 빛기영한테 달라붙고 자신을 도발하는 해충이랑 같이 사냥을 나감


사냥을 나간 인원은 총 5명 좆사기(회귀자), 근육돼지, 빛기영, 얀데레, 해충 이렇게 사냥을 나감


해충이 트롤짓해서 위기에 빠짐 


지금 회귀자 새끼가 괴물들을 막고있고


다섯명이랑 의논해서 나머지 네명은 먼저 도망가기로 함


그 혼란을 틈타서 얀데레가 해충이랑 몰래빠짐


얀데레가 또 마법에는 ㅈㄴ 재능충이라서 해충이랑 자신을 마력을 이용해서 벽을만듬, 소리도 차단함


그렇게 아무도 모르게 해충의 팔 하나, 다리 하나씩 바람칼날로 깔끔하게 자름


그리고는 "미, 미안해요. 그, 그래도 어쩔 수 없었어요. 다, 당신이 기, 기영 오빠한테 꼬, 꼬리치니까...."


이런 뉘앙스로 말함


말도 못하게 마법을 또 걸음


계속 "읍....읍!....읍!" 이럼


그리고는 빛기영 도착


얀데레는 갑자기 우리 둘이 함정에 빠졌다며 해충이 팔도 잘리고 다리도 잘려있는 상태로 만났다며 상황 마무리


그리고는 근육돼지랑 합류하러갈때 뒤에서도 괴물이 오니까 주인공의 뛰어난 상황판단 실력으로 해충버림 + 태움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주인공도 다 알고있음


해충의 팔, 다리를 자른건 얀데레이며


얀데레가 너무 무서워서 그냥 모른척 했다는거


근데 주인공도 저 해충때문에 위기에 빠져서 그냥 태워버린거임


얀데레는 주인공이 자기가 죽인줄 모른다고 생각하고있음


심지어 이건 초반 스토리


정말....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