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든 여기 쓴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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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붕이는 결국 애원하며 악마에게 삶을 구걸했다. 악마와의 게임에서 처절하게 패베한 얀붕이는 악마의 장난감이 될 운명이었다.


"자 얀붕아 해봐 ~~~"


"어떤...."


"아잉~~ 내가 그 걸래년 살려주면 신도 천사도 저주하기로 했잖아"


"아.... 얀빈이...나쁜년"


"....... 씨발 ㅈ같은 창남새꺄.... 그 걸래년 다시 뒤지는 꼴 보고싶어?"


"죄송해요!! 용서해주세요!! 제가 잘할께요!!"


얀붕이는 이제부터 악마의 노예알 뿐이었다. 최대한 악마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게 악마의 요구에 놀아날 수 밖에 없었다.


"말로만?"


"더럽고 역겨운 천사들! 인간들 위에 잘난듯 앉아서 위선이나 떨면서 정작 필요하고 중요할때는 도움한번 없는 버러지들!!....."


얀붕이의 저주가 이어지면 이어질수록 악마의 표정은 더욱 황홀해져갔고 처음에는 괴로워만 하던 얀붕이는 이내 무펴정한 얼굴로 저주를 쏟아냈다.


완벽한 족쇄가 점점 완성되어 갔다.


"정말 잘했어 얀붕아♡♡"


질척 질척한 음부를 비비며 다가온 악마는 얀붕이의 성기를 애무해 단단하게 새웠다.


"이건 내가 주는 선물이야... 우리 하나가 되자"


불에 데인것처럼 뜨겁고 끈적한 쾌락이 얀붕이를 덥쳤다.


정신을 차릴수도 없을것 같던 쾌락이 얀붕이를 덥쳤지만 이네 얀붕이에게 남은것은 얀빈이에데한 미안함 뿐이었다.


'얀빈아... 미안해'


"우리 얀붕이 머리속에 또 그 걸래년이 들어왓네?"


거칠어진 신음소리 사이에 또렷히 들려오는 악마의 말에 얀붕이는 다시 애원하는 수 밖에 없었다.


"하....전 악마님의 ... 하....충실한 개새끼에요... 음탕하고 자지밖에 모르는..... 개새끼에요"


애써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는 얀붕이에 악마는 그냥 넘어기주지 않았다.


"나와 쎅스할때..... 입으로는 항상 그 더러운 년들을 저주하고 있어... 머리속으로 딴생각 하는거 용서 안해"


"네.... 얀빈이 걸레 .....하읏!.....같은년은 한번 대주지도..."


신음과 저주로 가득찬 얀붕이에 이제야 악마는 만족스러웠고 그렇게 쾌락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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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이 자났을 무렵 더이상 얀붕이의 머리속에 지상은 생각나지도 않았다. 오직 기억 나는거라곤 악마의 음부에 얀붕이의 자지를 밖을 생각 뿐이었다.


"얀붕아~~~♡"


"헤.... 악마님... 저 쥬지가 섰어요"


"그래쪄요? 이리와"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자지를 새운 얀붕이가 개처럼 기어오는것을 바라보던 악마는 얀붕이와의 교접 직전에 얀붕이를 멈춰 새웟다.


"얀붕아 나 갖고싶은게 있어 들어 줄꺼지?"


"네...."


"나 얀붕이가 이제는 소중하지 않은 기억이 갖고싶어.... 허락해 줄래?"


이미 악마의 쾌락에 충분히 조교된 얀붕이는 무엇하나 거부하거나 판단할수 없었다. 그저 빨리 악마의 음부에 자지를 밖고싶다는 생각 뿐이었다.


"네..... 뭐든지 가져가세요"


"고마워♡ 어서 밖아줘"


악마의 허락이 떨어지기 무섭게 얀붕이는 쾌락에 몸을 맏겼고 그렇게 얀붕이의 머리속에서 많은 기억들이 사라졌다.


할머니와의 기억 둘째 딸과의 기억 봉사활동 하며 선을 행했던 기억등 얀붕이는 더이상 얀붕이가 아니었다.


"이제... 완전히 내꺼네.... "


짐승처럼 허리를 흔들어대며 개처럼 신음하던 얀붕이의 허리를 악마는 두 다리로 감아왔다.


"헤.... 악마님.... 저 .... 너무 기분이 좋아요"


"얀붕이의 정액을 내 안에 가득 뿌려주렴~~♡"


둘의 정사는 끝날줄을 몰랐다.


완전히 기억을 잃어버려 악마에게서 행복을 찾은 얀붕이, 원하는것을 얻어 기분이 좋은 악마는 서로의 만족할만한 파트너로 변모해갔다.


그렇게 완전히 조교된 얀붕이와 악마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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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