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좀


그냥 남편 바람펴도 암말도 못하는 거 말고


자식들한텐 걸레취급당하고


남편한텐 오나홀로도 못 써먹을 상폐년취급당하고


남편이랑 같이 살고싶어 첩으로라도 들어갔다가 지보다도 어린 본실부인한테 무시당하는 거 등등


죽지도 못하고 평생동안 비참하게 고통만 받는 그런 거 보고시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