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섹스할때 쓰는 성인용품 작은 진동패드 있잖아? 그걸 얀순이가 얀붕이 좆에다가 붙이고 리모콘으로 진동 주는 거지.


학생회장인 얀붕이와 부회장인 얀순이는 강당에 서서 연설하고 있는데 얀순이가 펜 모양의 리모콘을 눌러서 얀붕이 좆에 찌릿찌릿거리는 자극을 주는거야.


얀붕이는 연설을 계속해야 하니까 멈출 수 없고, 어떻게든 평정심을 유지하며 제대로 축사를 계속하지만 얀순이는 그것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 얀붕이가 가 버리는 걸 보고 싶거든.


그래서 얀순이는 또 진동 강도를 올리고 얀붕이는 평정심을 유지하지만 속은 계속 이 자극 때문에 미쳐 버릴 것 같아 뒤로는 식은땀을 흘리고, 그걸 보는 얀순이는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계속 강도를 올리는 거지.


얀붕이는 어떻게든 연설을 전부 마치고, 이제 얀순이는 자기가 직접 얀붕이를 보내버리기 위해 몰래 강당 뒤편의 남자 화장실 변기 부스로 들어가서 얀붕이 좆을 잡고 대딸을 치는데 신음 소리를 낼 것 같은 얀붕이가,


”아, 잠깐만... 얀순아, 제발- 방과 후에 하자, 응?”

”쉿, 조용히 해야지- 신음이라도 내면 들킨다고, 얀붕아?❤️


그리고 이제 얀붕이 입에다가 손가락을 넣어서 신음을 틀어막고 얀붕이는 사정을 해서 하얀 정액 몇 방울이 두 사람 교복에 묻고, 얀순이는 그걸 전부 자기 손가락으로 닦아 먹고 땀을 흘리면서 쾌감 때문에 울기 직전인 180 존잘 얀붕이를 보면서


“다음에 또 하자? 그 때는 신음 소리 내면 안 돼❤️


혀에서 타액을 길게 늘어뜨리며 미소 짓는 얀순이가 보고 싶다. 그리고 이제 손수건을 꺼내서 남은 액체랑 얀붕이 땀 닦아 주고 다시 옷 정리한 다음에 나오는 거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조용히 뒤쪽 자리에서 몰래 손을 잡으면서.


그리고 이제 희미하게 남은 정액 자국을 누가 물어보면 미술 시간에 얀붕이가 화이트 물감 따 주다가 묻었다고 둘러대면서 얀붕이 손을 잡는 동시에 그런 요염한 미소를 짓는 거.


그런 글 어디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