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순이가 얀붕이의 썸녀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NTR을 원한게 아니였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얀순이가 얀붕이를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팔다리를 자르는 고어로 딸치는 고어매니아가 아니었다.

그 다음에 얀순이가 얀붕이를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집중하여 보고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얀순이 얀붕이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얀순이를 받아들이는 얀붕이가 꼴렸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얀붕이 얀순을 덮쳤을때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다 꼴려서 딸치고있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