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점점 괴물이 되는것같다 애정결핍을 해소하려고 얀챈을

보는건데 점점 사랑을 갈구하고 우울증은 심화되는것같다

지금 이글을쓰는 도중에도 자꾸눈물이 나오고 그런다 

지금도 나는 부모님께서 사랑을 주시는데 그것만으로도 항상

부족한느낌이든다 그냥 무한한 사랑을 주는 존재가 나에게

있었으면 좋겠다 신이시여 있다면 부디 저에게 사랑을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