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인은 4명 정도인데 각각 모두가 전남친 때문에 마음속 깊은 곳에 커다란 상처를 입은 상태인거지


그러다가 갑자기 얀붕이가 나타나 그녀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 해주면서 점점 얀붕이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거야


하지만 얀붕이에게도 크나큰 고민이 하나 있었어, 바로 자기를 뒤따라다니는 성좌 하나 때문이었지, 바로 성좌 유니콘인거야


좌우명이 [처녀막이 없거나 누군가를 과거에 사랑했다면 히로인이 될수 없다.] 라는 정신나간 좌우명을 사용하는 그 유니콘이 성좌로 들어온거야


당연히 과거에 남친이 있던 그녀들은 심기체 처녀론에 따라서 그의 여친이 될 수 없었지 아니 여친은 커녕 간단한 스킨쉽 마저 허락하지 않았다.


과거 얀붕이가 그녀들과 어울릴 수 있었던 것들은 모두 그래도 얀붕이가 좋은 일을 하니 얀붕이를 화신을 두고있던 성좌로서 막을 이유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잠시 비처녀에게 눈길을 돌리는 것을 허락하고


이것이 얀붕이가 4명의 얀데레에게 시달리게 되는 원인이 되었지


대충 이렇게 전남친 때문에 인간불신 걸렸다가 얀붕이 때문에 치유받고 광적으로 얀붕이에게 집착하는 얀데레들한테 시달리는 얀데레 물도 좋을거 같아


나만의 오랜 씹덕 망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