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데려와서 같이사는데 애가 똑똑하고 말도 잘따라서 딸처럼 소중히 대해줌

그렇게 생활하다가 몇년 지나면서 남주보다 키커지고 요염해진 얀데레가 주식으로 돈엄청벌었다면서 통장보여주고
앞으론 다 자기한테 맡기라고 하면서 안아주는거 꼴리지않냐

당황하는 남주한테 얀데레가 나는 사실 옛날부터 언제나 당신을 강제로 범하고싶었어
근데 그러면 날 싫어하게 될까봐 계속 참고있었지 하지만 이젠 더이상못참아 라면서 역강간하는거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