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



투투투투!!







철컥




탕!





"허억.. 이....시발.... 내가 왜 이딴걸 한다고 해서.. "



나 ㅁㅁㅁ는 한 PMC 단체에서 돈을 많이 쳐준다고 해서 의뢰를 받고 나왔다.


근데 시발 이런일 일줄은 몰랐지




"개시발... 다... 죽여 버릴거야... 돈이든 ..뭐든. ."



엄폐를 하고 제압사격을 한다


투투투투..철컥..칙!


"아. 시발"



탕!



"크으읔....."


뛴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뛰어야한다.



문을 열어재낀다.



"허억...허억....."


"이새끼 어디로 튀었어!"

"형님! 저기인것 같습니다!"

"가자!"



따돌린것같다...

휴. 일단 주위를 둘러본다.




.....?


어떤 한 부모가 아이를 감싸안은채 죽어있다.



"시발... 기분 잡쳤네.."



?



"아이의 숨은 붙어있나?"



확인해 보았다.


"살아있군."


"하 시발 이건 원래 내 적성에는 안맞는데...."




"너. 내 눈에 띄었으니 데리고 가주마."

"너의 이름은 ㅁㅁㅁ이다."




그때가 나와 어떤 한 소녀의 생활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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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늦었죠. 

현생이 너무 바쁜것도 있고 찍산 글이라 소재 생각도 안나서 미룬거에요.



어쨋든 주인공이름과 소녀의 이름은 여러분들이 정해주시면 좋겠어요!


만약 마음에 드는 이름이 없으면 그냥 따로 생각해둔 이름으로 할게요!

그럼 다음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