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여고생에게 감금당한 만화가의 이야기'는 처음 나왔을때부터 많은 얀붕이들의 찬사를 받으며 훌륭한 스타트를 끊었다

그러나 마지막에 작가의 헷갈리는 연출 때문에 많은 얀붕이들이 착각해 등을 돌리는데...

그런데 실은 이게 얀데레가 맞다?! 삐슝빠슝~~ 1부가 완결되고 2부인 동거편이 시작됬는데 일단 그녀는 편집자가 아니었고

1화부터 이런 장면이 나오고

외출하자는데 이런 말을 하는 히로인

주인공이랑 외출하고 번화가?에서 영업당하는 주인공...

그러나 그걸 용서할 그녀가 아니었고

여친이라 오해받자 이런 반응을 해버리는데 이게 얀데레가 아닐리가 없다 그러니 모두 안심하고 이작품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