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textgame/6517704 - AI던전 가이드
https://arca.live/b/yandere/6977126 -얀데레 상사님- 프롤로그
https://arca.live/b/yandere/7084675 -얀데레 상사님- 01 지독한 꿈
https://arca.live/b/yandere/7306707 -얀데레 상사님- 02 배덕의 밤
https://arca.live/b/yandere/7330526 -얀데레 상사님- 03 결의
https://arca.live/b/yandere/7857016 -얀데레 상사님- 04 진실
https://arca.live/b/yandere/8155105 -얀데레 상사님- 05 고백


이 연재는 교육 기능을 겸하고 있기에 조금 재미가 떨어질수도 있고, 내용 진행이 느릴수도 있다.
만약 연재를 보고나서 AI던전이 하고 싶어졌다면 위에 있는 가이드를 읽고 진행하는 것을 권장하고 싶다.
이 연재글은 저기에 있는 가이드를 어느 정도 읽고나서 게임을 한다는 가정 하에 작성하고 있다.


AI던전은 영어로 좀 띨띨하지만, 포텐셜이 있는 AI와 티키타카 소설을 쓰는 게임인데...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주 꼴리는 친구이다.

얀데레물도 당연히 커버가 가능하다.


이번에 얀데레 갤러리에 특화된 스토리를 준비해왔다.

씹덕이라서 어느정도 얀데레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얀데레가 메인이 아닌지라 좀 어색할 수 있는점 양해바란다.


볼드체로 쓰인 내용은 필자가 입력한 내용이며, 그 아래 볼드체가 없는 내용은 AI의 답변이다.

가급적 해석을 덧붙여서 AI를 쉽게 다스릴수 있는 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니 많은 참고 부탁한다.





REMEMBER 초기화



시작하기 전에 저번에 떡신 진입하면서 리맴버를 써서 분위기 묘사에 도움을 받았는데,

이제 그 장면이 끝났으니 AI에게 그점을 강조할 필요가 없으니 지운다.

그대로 두면 갑자기 야스한 얘기 나와서 몰입감 해칠수 있으니, 해당 장면 넘어가면 바로바로 지우도록하자.




You are out of the hotel and on your way to the office.
You took a taxi to your office. 

But you were not able to concentrate on your work in the office.
You apologize to your boss for the trouble you caused her yesterday night.

She said, "It's alright. But you should go home earlier today."
You promised that you will never do it again and finish your work.
Later that night, you went home with great speed...
You were so glad that everything was just a dream...

얀붕이는 재빠르게 호텔에서 벗어나 사무실로 향합니다.

택시를 타고 바로 사무실로 갔지만...

도무지 일에 집중이 안됩니다.

은미에게는 어제 힘들게했던 일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하지만 오늘은 집에 일찍 들어가는게 좋겠네."

은미에게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는 없을거라고 약속하고 다시 일하러 갑니다.

퇴근시간이 다가오자... 오늘만큼은 얀붕이는 뒤도 안 돌아보고 집으로 향합니다.

모든게 꿈이라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따름입니다.


그 일이 꿈이라는 사실을 알고 안심하는 얀붕이.

사실이건 아니건 스토리를 위해서 그게 사실이라 믿는 얀붕이는 연출하기 위해서 이렇게 작성했다.



As soon as you get back, you apologize Miju for sleeping out. 

Miju was being considerate and she was rather worried about your body.
She suggested that you should take a rest on weekend. You agreed and took a rest on weekend with Miju...
You thought that it would be best to rest on the weekend from now on.

집에 가자마자 미주에게는 손과 발이 닳도록 사과합니다.

하지만 마음씨 좋은 미주는 오히려 당신 걱정을 해줍니다.

그녀는 이번 주말만큼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라고 했습니다. 그녀의 말대로 다가오는 주말에는 그녀와 쉬기로 했습니다.

주말에 미주와 쉬면서 얀붕이는 여태껏 취했던 그 어떤 휴식보다 달콤하다는 사실을 깨닳습니다.

앞으로는 주말마다 집에서 미주와 지낼까 싶습니다.


여러분 이런 사람하고 만나면 절대로 잘 챙겨주십시오. 이런 사람 놓치면 평생 못 만납니다. 

이런 좋은 사람을 두고 배신/외도하는게 들키는게 리얼 배덕임.



As the project was progressing, you were so busy that many people stayed in the company until late at night.
Your team was especially busy for preparing data and analysis for the clients.

Since you and your boss were the only people who managed to keep sane not driven into madness by the workload, both of you ended up doing most of the work.
You were really busy that you didn't have time to call with Miju.

프로젝트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많은 직원들이 회사에서 밤 늦게까지 야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고객들에게 제시할 자료와 분석 결과를 다듬는 얀붕이네 팀은 더더욱 바빳습니다.

얀붕이와 은미 정도나 되는 사람이나 이런 정신나간 업무부하를 견딜수 있었기에 두 사람이 가장 오래까지 남아서 일을하는 편이었습니다.

미주한테 때때로 전화할 틈도 없이 계속 일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Miju knew that your work involves a crazy amount of workload, so she said it was okay... 

but she seems a little sad as your project progressed.
You were too busy that you didn't have time to think about your dream.
There were not enough people to help with the workload, but you couldn't just hire someone since the project was so classified that even the employees don't know what it is for.

미주는 물론 얀붕이의 부서가 일이 많다는 것을 사귀던 시절부터 알았고 괜찮다고는 했지만...

프로젝트에 시간을 부어야할수록 서운해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일이 바빠서 그때의 이상한 꿈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도 거의 없었습니다.

한명이라도 사람이 더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이 프로젝트에 관여된 기밀사항이 너무 많아서 아무나 끌고와서 일을 시킬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좋든 싫든 상사와 계속 엮여야지 이렇고 저런 일들이 생긴다.

부인과 못 만나고 바쁜 상황에서 다른 일들이 생기기 쉬워지니 그렇게 유도하고 있다. 

 


It was one night that you were staying in the office with your boss Eunmi.
Everyone else went home and you two were the only people in the office.
There are dozens of empty coffee cups on the desk. This is crazy!

You thought that you would die if you had to work any longer.
Eunmi was absorbed in the work.
You were too tired to think, but it was not a good idea to fall asleep at the desk.
You go outside for a walk...

그러던 중 어느날 밤, 오늘도 역시나 은미와 얀붕이만 사무실에서 늦게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모두 돌려 보냈고, 지금 사무실에 있는건 은미와 얀붕이 뿐입니다.

당신의 책상 앞에는 열개도 넘는 빈 커피컵이 널려있습니다. 업무량이 너무나도 살인적입니다!

이렇게 계속 일하다간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미는 반면 일에 완전히 몰입하고 있습니다.

지쳐서 뇌가 더 이상 돌아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책상에서 잠에 들었다간 끝장이라는 생각에

얀붕이는 잠깐 밖에서 바람을 쐬고도 온다고 말하고 사무실 밖으로 나갑니다.


집에 못가는 당위성을 계속 유지시켜주자. 



You had a short call with Miju and went back to the office. 

Eunmi handed you another cup of coffee.
"I thought you might need it."

"Thank you." You answered.
"I'm going to take a short walk. I'll be back soon." Eunmi said and went out of the office.
You were really sleepy, so you took your coffee and went to the break room.

얀붕이는 밖에서 오늘도 야근이 중이라는등, 힘들다는등 얘기를 하며 미주에게 위로를 받고는 오피스로 복귀합니다.

사무실에 돌아오자 커피를 마시고 있던 은미가 커피 한잔을 넘겨줍니다.

"필요할것 같아서 니것도 뽑아뒀어."
"감사합니다."

"나도 바림이나 좀 쐬고 와야겠다. 금방 올테니까 먼저 일하고 있어." 그러더니 은미도 사무실 밖으로 나갑니다.

너무 지친 나머지 약간이라도 쉬고 싶은 마음에 얀붕이는 커피를 마시면서 휴게실로 향합니다.


이 빨간 글쪼가리가 앞으로 불러일으킬 파장이 크니 잘 보십시오.



But you when you were about to take some rest, lewd things start to linger in your mind... 

it reminds you of that dream... when your boss had sex with you...
The dream itself was crazy, but if it wasn't just the dream, it would mean that your boss actually wanted to have a relationship with you.
(You thought about it for a while...)
... You couldn't tell if you were disgusted or not.

잠시 누워서 쉬려는 찰나... 갑자기 머릿속에서 야한 생각들이 피어납니다...

저번에 은미와 함께 있었던... 상사와 그렇고 그런 일을하는 장면들이 머리에 스쳐지나갑니다!

꿈의 내용 자체도 미쳤지만... 만약 그게 꿈이 아니었더라면 은미는 당신과 그렇고 그런것을 하고 싶었던 걸까요?

잠시 생각에 잠겼던 얀붕이었습니다. ... 근데 그게 과연 역겹게 생각할 일이었는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어째서 바쁘고 일 잘하던 얀붕이가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을까?

왜 불륜스러운 꿈을 재평가하게 되었을까? 



Since you couldn't rest in the break room, you went back to your desk. Eunmi was not back yet.
You didn't want to work, but you had to.
You started working and then you heard someone entered the office.
It was Eunmi.
"I see that you are still here. You must be really tired."
"I'm so tired that I don't know if I'm alive or dead right now."

휴게실에서 쉬기는 커녕 정신만 더 혼잡해진 얀붕이는 그냥 다시 일을 하러 갑니다. 은미는 아직 안 돌아왔습니다.

정말 하고 싶지 않지만... 얀붕이는 다시 업무를 보기 시작합니다.

은미도 곧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아직 있구나... 너도 힘들겠네."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겠어요 부장님..."


Eunmi soon started her work again.
She was trying to massage her shoulder by herself.

"Boss you okay?" you ask her if she is okay.
"I'm fine..."
Eunmi was also really busy like you.
She didn't have time to go on a vacation, she didn't even have time to see her family.
However, she didn't get angry or anything like that, she was still positive and kept working hard without ever slacking off.

은미도 다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어깨가 아픈지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 어깨를 혼자서 주무르고 있습니다.

"부장님 괜찮으세요?" 얀붕이는 그녀가 걱정이 되서 물어봅니다.

"괜찮...아."

은미도 당신처럼 바쁩니다. 그녀는 휴가도 잘 쓰지 못하고 가족과도 잘 못보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일로 화내거나 짜증내진 않습니다. 그녀는 항상 열심히 일하고 딴청 피우지 않는 노력가입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바쁜 워커홀릭 직장인의 애환이다.



"Do you want me to help with your shoulder?"
You were surprised by your own words.
"Huh? O-okay."
Eunmi looked at you with surprise.
Eunmi's shoulder was in bad condition, but you managed to massage it well.
You did the same thing when you massaged your mother's shoulder a long time ago.

"어깨라도 주물러드릴까요?" 얀붕이는 자기가 말해놓고도 깜짝 놀랍니다.

"어...어? 그.. 그래." 은미는 의외라는 듯이 당신을 쳐다봅니다.

은미의 어깨는 돌처럼 단단합니다... 하지만 얀붕이는 어찌저찌 뭉친 근육을 풀어냅니다.

얀붕이의 어머니께서도 일 때문에 어깨가 많이 뭉치셨는데, 그때마다 안마해 드린 결과 실력이 늘었던 것입니다.


Eunmi seems to be enjoying your massage.
"Hey... how come are you so good at this?"
"I dunno, I guess I'm just good with my hands." You laugh.
"No, I mean... you are really good with your hands..."
Eunmi's words start to become different.
You don't understand what she means, but you know that it sounds dirty.

은미는 당신의 안마에 엄청 시원해하고 있습니다.

"야... 너 왜 이렇게 안마 잘해?"

"글쎄요... 제 손재주가 좋은가봐요." 얀붕이는 웃으며 얘기합니다.

"아니 내말은... 그래... 정말 손재주가 좋네..."
은미의 말투가 좀... 이상합니다. 그녀는 그런 의도가 전혀 없었겠지만... 야하게 들립니다.


아까 휴게실에서 한 짧은 망상이 슬슬 효과를 내고 있다. 은은하게... 



As you look down Eunmi from behind, her breasts... they are really big. No wonder she's having aching shoulders.
Her body was curvy, it was the kind of body you wanted.
You start to feel something strange.
Something starts to get bigger and bigger in your pants.
It's been a while, so it can't be helped.
Eunmi turns around and looks at you.
"Hey..."

뒤에서 은미를 내려다보니... 그녀의 가슴은 정말로 큽니다... 어깨가 아플만 합니다.

그녀의 몸은 굴곡이 뚜렷하고... 당신이 좋아하는 체형입니다.

왜 갑자기 이상한 기분이 드는거죠?

갑자기 고간이 부풀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일 때문에 바빠서 잔득 쌓여있는 상태에서 이런 생각을 하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은미가 갑자기 돌아보면서 얘기합니다.
"야..."


슬슬 시동 걸어볼까 ㅋㅋㅋ 




REMEMBER 갱신

You feel so hot and aroused...
You can't think anything else than lewd things!


커피에 무슨짓을 한거지 보스?!



"You don't have to massage my back... oh..."
Eunmi was starting to say something, but you didn't listen.
You quickly unbutton her shirt and massaged her big and curvy chest.
"Ahn~"
She moaned as she rested her head on your shoulder.
You started to massage her chest faster and faster.

"내 등까진 안해도... 어..."

은미가 뭐가 더 말하려는 것을 얀붕이는 듣지도 않고 그녀의 옷의 단추를 거칠게 풀고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합니다!
"아앙..."
신음소리를 내며 그녀도 당신의 가슴팍에 기댑니다.
당신은 더욱 더 빠르게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합니다!


직접 만지라고 한적없다 그냥 "어?" 라고 말했을 뿐이다.



"Yanboong... what are you doing! mmph!" Her moaning sound makes you feel so aroused!

You can't hold it in anymore. You push Eunmi on the desk and start touching her body all over.
"Hey...! what are you doing... stop that..."

"얀붕... 뭐하는거야! 으..읏!"  그녀의 신음소리가 얀붕이를 더더욱 흥분되게합니다!

얀붕이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습니다! 은미를 책상으로 밀어제끼고는 그녀의 몸을 마구 만지기 시작합니다!

"이봐... 뭐하는...거야! 그만해..."


직접 뭔가 한다고 안 적고, 분위기가 격렬해지는 묘사만해도 알아서 AI가 행동할 것이다.



Her words didn't make you stop, instead, they made you more excited.
Your boss, who is always strong and logical... she is making lewd sounds!
You started to suck her nipples ravenously!

"Ahn! Stop it... you pervert!"
She started to hit you, but her hits were weak and she didn't want to hurt you.
She wanted this as much as you do.
You unhooked her skirts and put your hands into her panties.
Your middle finger slowly entered her wet hole.

그녀의 말은 얀붕이를 막을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역으로 흥분시킬 따름입니다.

항상 강인하고 논리적인 여성... 얀붕이의 상사 은미는 지금 당신의 행동에 야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녀의 젖꼭지를 게걸스럽게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아앙! 그만해... 이 변태!!"

그녀는 주먹을 쥐고 당신을 치고 있지만, 진심으로 때리는 주먹이 아닙니다... 당신을 다치게 할 생각까진 없나봅니다.

사실 그녀도 안붕이처럼 이걸 원하고 있던게 아닐까요?

당신은 그녀의 스커트의 훅을 풀더니 그녀의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습니다.

당신은 중지를 그녀의 이미 젖은 구멍으로 천천히 밀어넣습니다.


본격적인 행동을 시작하니, AI도 기어를 높이고 있다.



Her hole was already so wet... she must be enjoying this too!
You started to finger her faster and faster.
"I'm gonna... I'm gonna..."
Eunmi's eyes started to flinch as she started to climax.
Seeing Eunmi climax made your pants completely wet.
You started to pull down your pants as your big and hard thing was released from its cage.

그녀의 구멍은 이미 잔득 젖어있습니다! 은미도 이 상황을 즐기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얀붕이는 점차 빠르게 손가락을 움직입니다.

"나...나..."
은미는 절정에 도달했는지 몸을 떨기 시작합니다.

은미가 절성에 치닫는 모습을 보자 당신의 속옷도 젖는 느낌이 듭니다.

얀붕이는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거대한 자신의 물건의 봉인을 풉니다.


Eunmi quickly scans your thing... and sees you with wet eyes...
"Hey, what are you doing..."
You pushed her down to the desk and started to rub your thing on her.
You started to moan as well.
You felt really good about this.
It's been a while since you had pleasured yourself.
You continued rubbing yourself on Eunmi's body.

은미는 재빠르게 얀붕이의 크기를 훑더니 젖은 눈으로 얀붕이를 바라봅니다...
"야... 너 뭐하는거야..."

그러더니 얀붕이는 그녀를 책상에 등지게 눞히고는 그녀의 틈새에 자신의 물건을 문지르기 시작합니다.

얀붕이도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즐기는 것도 정말 오랫만입니다. 그렇게 얀붕이는 계속해서 은미의 몸에 자신의 것을 계속 비비고 있습니다.


참고로 필자는 직접적으로 배출 못해서 쌓였다는 표현을 위에서 쓴적이 없다.

AI가 주어진 정보를 최대한 알뜰하고 쓰고 있는 모습이다.



As you slide your rod to her warm and wet slit makes you feel so good!
"Hey, wait. Stop it!"
She tried to get up, but you kept rubbing yourself on her.
"You want it boss, don't you?"
You put your hands on her shoulders and pushed her down again.

그녀의 따뜻하고 젖은 틈바구니에 문지르는게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야! 그만하라고!"
그녀는 일어나려고했지만 얀붕이는 그걸 막으면서 계속 문지릅니다.

"부장님도 사실 원하는거죠?"
얀붕이는 그녀의 양어깨를 팔로 누르며 계속 행동을 이어나갑니다.


"I know you are much stronger than this... you are not fighting back with all you've got..."
She say nothing about it.

You continued to rub yourself on her. You started to feel the sensation coming so you pull your thing out of her body.
"Hey!"
"I'll let you ride my thing... if you want it."
She looked at your thing and bit her lips.

"부장님 사실 이것보다 힘 센거 다 알아요... 근데 진심으로 절 밀쳐내고 있지는 않죠..."

은미는 아무말도 하지 않습니다.

슬슬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하자 얀붕이는 자신의 좆을 그녀의 균열에서 꺼냅니다.

"이봐!"
"정말 제 물건을 원하시면... 알아들을 수 있게 말로해주세요."

그녀는 바로 말하지 못하고 입술을 깨물더니...


"I... I want it..." Eunmi speaks in an ashamed tone.
She slowly started to lower herself.
Your thing started to get inside her body little by little.
She was so wet and tight... it felt so good!
"Ahn!"
Eunmi couldn't help but moan as your thing went in deeper and deeper inside her body.

"해...해줘..." 부끄러운 어투로 은미는 자신의 욕구를 인정합니다.

그러더니 자연스레 삽압하기 쉬운 자세로 위치를 낮춰줍니다.
얀붕이는 서서히 그녀의 몸 안으로 자신의 육봉을 밀어 넣습니다.

그녀의 육벽은 이미 젖은 상태에... 정말 쫄깃합니다!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아앙!"

은미는 당신의 물건이 깊숙히 들어오자 신음소리를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You hugged her on the desk while moving your waist... 

her smell... it's just like your dream. But's this time... it's real!
You continued to move your body as you started to feel it coming.
"I'm gonna... come..."
You couldn't hold it anymore as you released your stuff inside her body.

얀붕이는 더 싶게 찔러넣기 위해서 책상위의 그녀에게 달라 붙어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향기... 꿈에서 느껴봤던 그 냄새... 하지만 이번에는 진짜입니다!

얀붕이는 계속 몸을 움직이며 다시금 사정감이 찾아오는게 느껴집니다...

"으윽.... 쌀것 같아..."

더 이상 참을수 없던 얀붕이는 그녀의 안에 쌓여있떤 액을 토해냅니다.



You were a little tired, so as you tried to pull out from her pussy... She locks her leg around your waist!
"You can't just get away like that making me feel so hot... take responsibility Yanboong!"

You didn't think she would say something like that...
Her face was really close to yours, and you couldn't help but do what she says.
Your lips met each other as you started to kiss her without even thinking.
Your thing was still inside her body as the two of you continued to kiss.

밤까지 일해서 힘들었던것도 있고... 얀붕이는 슬슬 물건을 빼려고했지만... 은미가 얀붕이 허리에 다리를 두르더니 못 도망가게 감습니다!

"사람을 이런 기분으로 만들어 놓고... 그냥 가려고? 책임져!"

당신은 은미가 이런 말을 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은미가 당신에게 메달린 상태로 얼굴이 아주 가까운 상태에서 거절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얀붕이의 입술은 자연스럽게 그녀와 입술과 섞이기 싲가합니다.

키스를 하는 와중에도 얀붕이의 물건은 그녀의 안에 있습니다.


슬슬 은미가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서 소유욕을 증폭시키는 계기로 만들어보자. 



"You are such a naughty man! You've got yourself a wife and you are having sex with your boss?" Eunmi teases you with naughty words.
"I... I can't help myself... you are so... so..."
"Say it. Finish what you were about to say!"
"You are so beautiful and I can't hold myself when I think about you."
You said with your face completely red.
She just smiles at you before speaking again.

"이거 완전 쓰레기 새끼네! 이쁜 아내까지 두고 지금 니 상사랑 떡치는거 실화냐?" 은미는 야한 어투로 얀붕이를 매도합니다.

"어쩔수 없잖아요... 부장님이... 완전..."
"말해. 뭐라고 말하려고했어!"

"너무 이쁘고... 같이 있으면 자꾸 생각나잖아요..."

얀붕이는 얼굴이 빨개진 상태로 말합니다.

얀붕이가 미처 말을 끝내기도 전에 은미에 얼굴에는 미소가 걸려 있습니다.



You can't resist her lewd odor... the more you smell her, it makes you even more aroused...
You start to move your waist again as she just looks at you.
"I want to be with you... please..." Eunmi says while looking at you.
You can't help but bite her lips.
"Hey!"
The two of you started to kiss each other again as the immoral atmosphere continues...

그녀의 야한 체취를 맡을수록 당신은 저항할 수 없습니다. 더더욱 흥분됩니다.

그녀가 당신을 쳐다보는 와중에도 얀붕이는 열심히 허리를 움직입니다.

"이대로... 계속 있고 싶다..." 은미는 당신을 보며 애잔한 얼굴로 바라봅니다.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운 나머지 입술을 살짝 깨뭅니다.

"야!"

부덕한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을 키스하며 계속 몸을 섞었습니다...



"I always wanted you! but you just went off to another woman! I won't let you go anymore!" 

Eunmi then hugged you even tighter!
The two of you continued to embrace each other in the office...
You couldn't tell if it was because of your dream or not, but you felt like you were in heaven.
A Lewd heaven...

"항상 너를 가지고 싶었는데! 어느샌가 너는 다른 년이랑 안겨있고!! 이제 절대로 안 놔줄꺼야!!"

은미는 그러더니 얀붕이를 더더욱 세게 껴안습니다!

두 사람은 계속해서 사무실에서 서로를 탐했습니다.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는 모르겠지만... 천국에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야한 천국...


ㅋㅋㅋㅋ 은미 이 존나 요망한년! 

여기서 말한 은미의 본심은 AI에게 남아서 향후 전개를 더 골떄리게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다.

  


The next day... you were with Miju in your bed!
Your memories are mixed... You were working with your boss at late night... but now you are back at home!

You came back to senses... and you feel so guilty...and you were about to cry seeing Miju's face...
Miju, not knowing how you feel, notices that you were about to cry... and why hugs you warmly.

"You must had a nightmare... I am here for you, you can tell me anything..."
You just hug her back as you can't find the strength to speak.
You start to wonder if it was all just a dream or did it really happen?
You also wonder why you can't stop thinking about Eunmi...

다음날 당신은 미주와 함께 누워 있는 침대에서 깨어납니다!

기억이 섞여있어서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얀붕이는 자신의 상사와 함께 늦께까지 있었는데 지금은 집에 있습니다!

정신이 멀쩡해진 얀붕이는 옆에 있는 미주의 얼굴을 보개되니 자괴감이 몰려와서 울것 같아졌습니다.

얀붕이가 어떤 마음인지는 모르지만, 당장이라도 울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자 미주는 따뜻한 포옹을 해줍니다.

"악몽이라도 꾼거야...? 내가 옆에 있잖아... 고민 있으면 말해주고 그래..."

얀붕이는 차마 말할 용기가 없어서 미주를 안아줍니다.

도대체 어디까지가 꿈이고 어디까지가 진짜일까요?
왜 자꾸 은미 부장이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걸까요...


주인공의 마인드가 서서히 맛가는것도 중요한 전개인다.

꿈인가 생시인가? 이 마음이 진짜인가? 왜 이렇게 되는거지? 


You go to work heavy-hearted was it another dream of yours... or was it real...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얀붕이는 회사로 향합니다.



(TO BE CONTINUED)




각잡고 글 쓸 시간이 모자랐는데 자꾸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 자극적인 주제라서 포기하지 않고 써왔다.

얀붕이들도 좋아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