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마법 가리지 않고 써서 남주의 기력을 깨끗이 회복시키고 다시 쥐어짜도 끝없이 남주의 정액에 굶주리는 탐욕의 화신 서큐버스 누나(혹은 몬무스 누나)인 게 낫냐


아니면 남주가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온갖 보약과 민간요법으로 남주의 기력을 채우고서 그날 밤 바로 남김없이 쥐어짜서 자기 자궁으로 가져가는 걸로 사랑을 확인하는 대학 선배 누나(혹은 친누나)가 낫냐




둘 다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