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기고 몸도 좋고 쥬지도 큰 얀붕이...

하지만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바로 극도의 처녀충이라는 것

처녀를 막 따고 다니지만 바로 다음날 되자마자 "넌 이제 처녀가 아니잖아?"하면서 바로 다음 여자 따러 가는 거임 ㅋㅋ

그렇게 얀붕이의 쥬지에 당해버린 수많은 피해자들...

고작 하룻밤 뿐이었지만 그 쾌감을 잊지 못하고...

어느날 함께 협력해서 얀붕이를 감금시키고 강제 착정 야스를 하는 거임...

얀붕이는 수많은 여자들에게 둘러싸여 착정당하면서

이 여자들의 처녀를 딴 사람은 다 자신이지만

비처녀와 야스를 한다는 생각에 괴로워서 눈물을 흘리는 거지


라는 내용의 소설 좀 써줄 사람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