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드 단점이 타점이 거의 최대 3500이고, 패에 엘드리치가 없으면 상대 견제가 어렵고, 대상 면역있으면 더 껄끄러워지는데,

일적이랑 포영 넣어봤자 지속효과는 그대로란말이지, 그래서 차라리 일적은 사이드로 빠지고 메인이나 사이드에 뵐러 3장 풀투입이 맞다고 본다.


엘드 특성상 묘지에 있는 우라라 살리기 쉽운데, 여기서 하리파이버 넣으면 뵐러나오고 뵐러 + 하리파이버로 엔디미온 아내분 나오고, 용사엘드면 마법은 낭낭하게 있을꺼같으니까 특소효과 가능하고, 그러면  엑세스코드토커 5300짜리 나와서 메인딜링 겸 상대 필드 견제가가능하니까 좋다고 생각이드네.

그리고 요즘 메타 상, 일적이 좀 빠지는 추세기도하고, 물론 최소 한 장 정도는 사이드나 메인에 넣는게 맞는거 같지만

포영 or 뵐러에서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 둘 다 일장일단이 있으니까.... 근데, 엘드는 타점이 밀릴때가 은근히 잦으니까, 엘드를 2번 효과로 패로 올려버리고 소환안해서 필드 비는 경우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뵐러가 맞는거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