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3시간만에 일부 카드 시세가 100엔~200엔 씩 떨어짐

지금 샀으면 1000엔 정도 아끼는 건데...


저번 배오카 때 초동에 못참고 빨리 질러서 후회되갖고

이번엔 거의 하루 넘게 지켜보다가 질렀는데

다음 직구 때는 여유잡고 2,3일 동안 시세 지켜봐야겠다

+레귤러스는 계속 오른다 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