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이상의 "히어로" 몬스터 + "데스티니 히어로" 몬스터
이 카드명의 ②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상대 필드의 몬스터의 공격력은, 자신 묘지의 "히어로" 카드의 수 × 200 내린다.
②: 자신 / 상대 턴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의 카드 1장과 필드의 카드 1장을 고르고 파괴한다.
③: 이 카드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다음 턴의 스탠바이 페이즈에, 자신 묘지에서 

"데스티니 히어로" 몬스터 1장을 고르고 특수 소환한다. 


퍼미션 없고 단순 프리체인 '파괴'와 파괴되면 다음턴 부활하는 효과이지만 이 두효과를 다 가지고 있으니까

 상당히 까다롭고 머리써야 하는 카드인데




"블랙 매지션" + "붉은 눈의 흑룡" 또는 드래곤족 효과 몬스터
①: 이 카드는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으며,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②: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골라 파괴하고,

 그 원래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이 효과는 1턴 중에, 

이 카드의 융합 소재로 한 일반 몬스터의 수까지 사용할 수 있다.
③: 1턴에 1번,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 패를 1장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여 파괴하고, 이 카드의 공격력을 1000 올린다.


퍼미션 하나에 '골라' 파괴(적어도 한번 할 수 있음 많으면 두번), 노양심으로 대상면역, 파괴면역



적어도 디드라군은 타점은 어떻게든 비벼볼수 있는데

 퍼미션 한번 공격력 4000

그리고 파괴에 번데미지까지 있으면...


도대체 누가 만들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새끼인지 얼굴 한번 보고 싶네 ㅋㅋㅋㅋ


이카드가 마듀에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