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엑조디아 vs 11기 스프라이트


* 10번 대전 중 엑조디아 총 4번 성공. 패트랩 포영 지명자 다 넣은 현대 덱을 상대해서 아슬하게 반타작 못한 걸 보면 꽤 성공했다고 봐야 하나?


* 당시에는 크리터-검은 숲의 마녀의 서치 효과에 턴 제한이 붙어있지도 않았고, 필드가 아니라 패에서 묘지로 가도 효과가 발동했다. 그래서 천사의 자비 효과로 버려도 서치가 가능했던 거.


* 유언장은 역시 효과가 단단히 망가진 카드.


* 저 시절에도 퍼미션 카드 (신의 심판) 가 제대로 덱에 투입 되었다는 사실에 웃게 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