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최근 수정 시각:
시청 소재지 | 시민로210번길 9 (내동) | ||
광역자치단체 | |||
하위 행정구역 | 2읍 11면 2동 | ||
면적 | 555.58㎢ | ||
인구 | 115,520명[1] | ||
인구밀도 | 210.00명/㎢ | ||
시장 | 더불어민주당 | 황명선 (3선) | |
시의회 | 더불어민주당 | 7석 | |
국민의힘 | 5석 | ||
도의원 | 더불어민주당 | 2석 | |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 김종민 (논산·계룡·금산 / 재선) | |
상징 | 시화 | 개나리 | |
시목 | 느티나무 | ||
시조 | 원앙 | ||
지역번호 | 041 | ||
홈페이지 |
1. 개요 [편집]
충청남도 남부에 위치한 시. 동쪽으로 계룡시, 동북방향으로 대전광역시, 동남방향으로 금산군, 서쪽으로 부여군, 서남방향으로 전라북도 익산시, 남쪽으로 전라북도 완주군, 북쪽으로 공주시에 접해 있다.
보이는 게 논과 산밖에 없어서 논산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는데, 실제로 그런 이유로 붙은 지명이 맞다. '논산'이라는 이름은 우리말 '논뫼' 또는 '놀뫼'를 한자로 표기한 것이다. 논산의 '논(論)'은 음차에 불과하다. '논'까지 완전히 '논 답'으로 적어 '답산(畓山)'으로도 불렸다고 한다.[2] 군부대 빼면 진짜 논과 산이 많긴 하다. 금강 주변에 펼쳐진 논산평야와 계룡산 등을 보면 그럴 듯하다. 원래 은진군 한 마을의 이름으로 은진군 화지산면 논산리였으나 1914년 일제가 부군면 통폐합을 하면서 일개 마을 이름을 통합된 군 이름으로 채택한 것이다. 회덕군 산내면의 마을 이름이었다가 도시 이름이 된 대전과 비슷한 케이스.
보이는 게 논과 산밖에 없어서 논산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는데, 실제로 그런 이유로 붙은 지명이 맞다. '논산'이라는 이름은 우리말 '논뫼' 또는 '놀뫼'를 한자로 표기한 것이다. 논산의 '논(論)'은 음차에 불과하다. '논'까지 완전히 '논 답'으로 적어 '답산(畓山)'으로도 불렸다고 한다.[2] 군부대 빼면 진짜 논과 산이 많긴 하다. 금강 주변에 펼쳐진 논산평야와 계룡산 등을 보면 그럴 듯하다. 원래 은진군 한 마을의 이름으로 은진군 화지산면 논산리였으나 1914년 일제가 부군면 통폐합을 하면서 일개 마을 이름을 통합된 군 이름으로 채택한 것이다. 회덕군 산내면의 마을 이름이었다가 도시 이름이 된 대전과 비슷한 케이스.
2. 논산천안고속도로 [편집]
논산천안고속도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