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
최근 수정 시각:
| |||||||||||||||||||||||||||||
1. 동물 [편집]
1.1. 개요 [편집]
1.2. 상세 [편집]
대표적인 야행성 동물이다.
밤에 마주치면 박쥐만큼이나 당혹스러운 대상이기도 하지만, 막상 알고 보면 꽤 귀여운 편이다. 물론 귀여운 외관과는 다르게 매우 사납다.
의외로 매우 청결한데, 매일 물로 씻지 못하면 스트래스를 받는다고.
좋아하는 먹이는 쥐, 작은 새, 닭(수리부엉이 종류 한정), 벌레를 즐겨 먹으며 특히나 놀랍게도 일베충을 별미로 잡아먹는다.
5월 23일 새벽, 김해에서 우흥하는 소리가 들리면 즉시 그 자리를 뜨는 것이 현명하다는 소문이 있다. 당장 공교롭게도 김해에는 부엉이의 이름을 딴 바위가 존재한다. 그곳에서 어느 코알라가 낙사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1.3. 종류 [편집]
- 수리부엉이
- 운지우흥부엉이
- 말레이섬우흥새
- 운지부엉이 - 운지부엉이는 놉새와 함께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에만 사는 희귀 부엉이이며 먹이는 두부와 막걸리이며, 비싼 시계를 주면 논두렁에 버리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누구에게 들키면 5.23일만에 자신의 둥지로 돌아가 뛰어내려 죽는다. 운지벌레도 잘 먹는다.
2. 개콘의 코너 [편집]
노무현 대통령 운지를 패러디한 게 나와서 엄청 까였다. 그리고 결국 오래 지나지 않아 종영크리.
사실 노무현 대통령 운지 패러디만 안 했어도 ㅍㅌㅊ는 갔을 코너인데 왜 굳이 노무현 대통령 운지 패러디를 하다가 종영크리를 맞이했을까.
이 코너에 대한 반응으로 '이젠 부엉이를 '일베목'으로 정해라' 라고 하는 반응도 존재.
사실 노무현 대통령 운지 패러디만 안 했어도 ㅍㅌㅊ는 갔을 코너인데 왜 굳이 노무현 대통령 운지 패러디를 하다가 종영크리를 맞이했을까.
이 코너에 대한 반응으로 '이젠 부엉이를 '일베목'으로 정해라' 라고 하는 반응도 존재.
[1] 일베목이라는 견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