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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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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중력절까지
D345일


1. 개요2. 행동강령3. 그 외4. 관련 문서5. 둘러보기

1. 개요 [편집]

중력 차이가 노무 빠르게 나는 날.[1] 중력절이라고도 한다.

2. 행동강령 [편집]

1. 높은곳에 올라가지 않는다.

[중력절은 지구의 중력과 만유인력의 법칙이 최고조에 달하는 날이므로 높은곳을 피하고

비행을 삼가하며 여자는 7센치 이하의 하이힐을 신도록 한다.

금기를 어기고 높은곳에 올라갈 경우에는 중력차이가 너무 빠르게 나서 정신을 잃고 추락할 위험이 있다.]


2. 시계를 차지 않는다.

[원인 모를 현상으로 고급시계를 찰수록 사고를 당할 확률이 높아지며 과학적인 원인은 규명하지 못했으나

한 무속인이 육신이 없는 누군가가 시계를 되찾으려 저지르는 일이라고 함.

특히 논두렁 근처에서 시계를 풀거나 시계 자랑을 해서는 안된다.]


3. 밤에 부엉이 소리를 들리면 밖에 나가지 않는다.

[부엉이로 환생한 노오란 그분이 '할아보지 따라 오너라' 하고 높은곳으로 데려간다 하여 부엉이가 우는밤은 조심해야 한다.]


死.두부를 외상으로 사지 않는다.

[이날 두부를 외상으로 산 사람들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추락으로 두개골이 박살나 사망했다는 설이 있다.]


5. 오래된 생각이 있다면 버려라

[설명부분이 유실되어 볼 수 없다. 이 금기의 설명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제보해주길 바란다.]


6. 담배를 피지 않는다.

[담배심부름은 시키지도 말고 남이시켜도 하지말라.]


7. 부끄러움이나 수치심을 느껴서는 안된다.

[이날은 사소한 잘못에도 마치 뇌물을 받고 들통난 정치인의 정도의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어 결국 투신자살에 이르게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잘못을 했다면 "제가 뭐 ~하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등의 반응으로 염치없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8. 모자를 쓰고 자전거를 타지 않는다.

[특히 챙이 넓은 모자이거나 밀짚모자이면 더욱 더 위험하다.

어떤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마치 무엇에 홀린것처럼 절벽으로 달려가 추락할 뻔 했던 사람을 옆에 있는 사람이 급히 넘어뜨려 구했다고 한다.

절벽으로 달려갔던 사람은 일어나보니 절벽 바로 앞이었다고 하는데 자신도 왜 따라갔는지 따라간 것의 정체는 무엇인지 알 수 없다고 한다.]


9. 계란을 먹지 말아라.

[계란음식 또한 주의해야 하며 날계란은 절대 먹어선 안된다.]

3. 그 외 [편집]

하인리히 힘러, 데므치그돈로브가 뒤진 기분 딱 좋은 날이기도 하다. 야, 기분 좋다!

4. 관련 문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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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 부엉이 바위에서의 중력이 약 5.23배 더 세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