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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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당(이)가 옳은 표현입니노.
1. 개요 [편집]
대한민국의 페미 정당으로 심상정 소속 정당이다. 비상대책위원장은 김준우.
원래는 노동 정당으로써의 성격도 존재했으나, 노회찬이 뒤진 뒤로는 페미 풀 악셀을 밟아버렸다.
계파상으로는 통합 연대의 심상정과 박원석, NL 계열의 배진교와 이정미, 전환의 양경규와 김윤기, '세 번째 권력'의 조성주와 류호정, 그리고 참여계의 김종대와 천호선, 함께서울의 김종민, 그리고 장혜영이 있다.
그런데 참여계는 사회민주당이란 찢빠 정당을 창당해서 나가버렸고, 세 번째 권력도 금태섭 손 잡고 탈주하고 있다.
나머지 세력은 혁신재창당 연합정당이란 연합을 꾸려나가겠다고 하는데, 이미 정의당의 여론이 개박살난 상태에서 잘 될 지는 미지수다. 게다가 장혜영 같은 꼴페미 남성혐오 세력을 청산하지 않는 이상 노동 정당으로써의 정의당은 재기하기 어려울 것이다.
결국 삼중 분해됐다. 당권파는 녹색당과 녹색정의당이란 선거 연합을 차렸고, 비당권파는 각각 개혁신당과 새진보연합으로 나눠져서 찢어졌다.
원래는 노동 정당으로써의 성격도 존재했으나, 노회찬이 뒤진 뒤로는 페미 풀 악셀을 밟아버렸다.
계파상으로는 통합 연대의 심상정과 박원석, NL 계열의 배진교와 이정미, 전환의 양경규와 김윤기, '세 번째 권력'의 조성주와 류호정, 그리고 참여계의 김종대와 천호선, 함께서울의 김종민, 그리고 장혜영이 있다.
그런데 참여계는 사회민주당이란 찢빠 정당을 창당해서 나가버렸고, 세 번째 권력도 금태섭 손 잡고 탈주하고 있다.
나머지 세력은 혁신재창당 연합정당이란 연합을 꾸려나가겠다고 하는데, 이미 정의당의 여론이 개박살난 상태에서 잘 될 지는 미지수다. 게다가 장혜영 같은 꼴페미 남성혐오 세력을 청산하지 않는 이상 노동 정당으로써의 정의당은 재기하기 어려울 것이다.
결국 삼중 분해됐다. 당권파는 녹색당과 녹색정의당이란 선거 연합을 차렸고, 비당권파는 각각 개혁신당과 새진보연합으로 나눠져서 찢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