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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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국가 호소 단체에 대한 내용은 다에쉬 문서 참고하길 바라노.
1. 개요 [편집]
2. 역사 [편집]
2.1. 초고대 [편집]
먼저 수메르가 이 땅에 도시를 세우는데, 이게 현대까지 알려진 인류 최초의 문명이란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암튼 수메르는 도시를 건설하고 초기 화폐도 잘 만들고, 쐐기 문자도 잘 만들고 못하는게 없었는데, 아모리인들의 침략에 무너졌다.
이후 아카드가 생겨났다가, 구 바빌로니아가 성장해 메소포타미아를 전부 꿀꺽했지만 얘네들도 미탄니와 히타이트 등으로 나뉘어지고, 아시리아가 차지하기도 하다가 여기도 망했으며, 신 바빌로니아 왕국[1]이 세워졌다.
이후 아카드가 생겨났다가, 구 바빌로니아가 성장해 메소포타미아를 전부 꿀꺽했지만 얘네들도 미탄니와 히타이트 등으로 나뉘어지고, 아시리아가 차지하기도 하다가 여기도 망했으며, 신 바빌로니아 왕국[1]이 세워졌다.
2.2. 고대 [편집]
2.3. 중세 [편집]
그러다가 동로마와 사산조가 망해가고 있을 때, 이라크는 이슬람에게 이슬람 타락 당해버린다. 걍 중동에서 동네 힘쎈 국가는 전부 이 지역을 먹었다 봐도 과언이 아니다.
중세에는 셀주크로 시작해서 살라딘의 아이유브와 아바그 왕조로 끝났다. 주 무대는 이스라엘 지방이지만 가끔씩 이쪽까지 넘어와 깽판치는 바람에 십자군 때 상당히 피해를 봤다.
그러다가 중앙아시아 쪽 몽골 초원에서 유목 민족이 급성장해서 찬란한 문명들을 전부 다 초토화 시켜놓은 탓에 지금 이라크는 사막이 되어버렸다.
중세에는 셀주크로 시작해서 살라딘의 아이유브와 아바그 왕조로 끝났다. 주 무대는 이스라엘 지방이지만 가끔씩 이쪽까지 넘어와 깽판치는 바람에 십자군 때 상당히 피해를 봤다.
그러다가 중앙아시아 쪽 몽골 초원에서 유목 민족이 급성장해서 찬란한 문명들을 전부 다 초토화 시켜놓은 탓에 지금 이라크는 사막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