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아시아 최대의 비누 생산국.

서아시아에서 비누들에 의해 건국되었는데, 건국 이후부터 팔레스타인하고 하루도 빠짐 없이 매일 치고 박고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낙지스러운 일들을 저지르면서 유대낙지란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래도 서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는 레바논과 함께 몇 안 되는 '세속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같이 민주국가로 분류된 레바논이 종파 갈등 문제로 국가 사정이 안 좋고 권위주의적 면모가 꽤 있단 걸 감안하면 사실상 유일한 자유민주주의 국가. 네타냐후 덕에 많이 훼손된 감이 없진 않다만 그래도 아직은 중동의 몇 안 되는 민주국가이다.

더군다나 중동에서 유일하게 선진국 라인에 끼는 국가이다.

한국하고 관계는 매우 우호적인데, 몇 안 되게 동해, 독도 표기를 분명히 한 나라이고 중동 국가들 중에서도 상당히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6.25 전쟁 당시 한국이 이스라엘에게 지원을 받은 것으로 시작으로 중동 전쟁 시기에도 한국이 이스라엘에게 무기를 다수 팔고 이스라엘이 실전 데이터를 이스라엘에게 넘겨주며 점차 주요한 파트너 관계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이 때문인진 몰라도 그 초딩 새끼가 확고한 시오니즘 행보를 보이고 있기도 하다.

아랍권과의 관계는 더 말할 것도 없이 최악이다. 다만 최근 들어 이란의 위협이 본격화되면서 사우디를 비롯한 반이란 국가들은 점차 이스라엘과의 협력을 증가시켜 나가고 있다. 20세기부터 이집트, 요르단, UAE, 바레인 등이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정상화 시켰고, 최근에 수단까지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정상화시켰다.

  자세한 내용은 아랍-이스라엘 분쟁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레빈 개혁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2023년 이스라엘 사법개혁 시위 문서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