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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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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외교 정책3. 신냉전에서4. 아시아

1. 개요 [편집]

중국의 외교.

2. 외교 정책 [편집]

이름 하여 '속국 외교'.

죄다 우리 듕궈 속국이다 해~

소국이 대국한테 대항하면 안 된다 해~

한국 일본 동남아 인도 다 내 꺼다 해~

최소한 예전 조공 외교는 뭐라도 주기라도 했지, 지금 속국 외교는 걍 ㅈㄴ 민폐만 준다.

남들 보고는 속국이니 소국이니 하면서 정작 진짜 대국인 미국한테는 미국 제국주의니 뭐니 ㅇㅈㄹ 하는 게 짱깨식 외교.

거기다가 일대일로아시아 공정 시리즈를 통해 전세계를 죄다 지들 식민지로 만들고 있다. 과거 지들이 영국을 비롯한 제국주의 국가들한테 당했던 역사를 ctrl C, ctrl V한 것처럼 하고 있는 중.

3. 신냉전에서 [편집]

러시아와 함께 반서방 맹주로 꼽힌다.

동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대만, 남아시아에서는 인도부탄, 동남아시아에서는 대다수 동남아 국가들[1]과 분쟁을 벌이고 있으며, 특히 한국과 대만은 중국과의 분쟁이 가장 심각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대만에 대해서는 아예 나라로 인정하지도 않는데, 2020년대 들어서는 아예 전쟁 하니 마니 하고 있다. 자세한 건 하나의 중국 문서 참조.

그리고 타국들을 반서방으로 포섭하기 위해 일대일로니 뭐니 하고 있는데, 겉으로는 좋아보이지만 실상은 걍 제국주의 정책이다. 차관 빌려줬다가 못 갚으면 조금씩 그 나라 주권을 가져가는 식으로.

이 때문에 스리랑카에서 제대로 사건이 터져서, 아예 경제 위기까지 터졌고, 끝내는 독재자였던 라자팍사 형제가 일제히 축출되는 일까지 발생했다.

다만 이런 방식이 안 통하면 아예 그 나라 정치에 개입하는 지랄도 서슴지 않고 하는데, 호주한국 등지의 선거에 개입하거나, 차이나 게이트처럼 여론 조작을 하는 방식이 바로 그것이다. 심지어는 정찰 풍선을 날리거나 국외 불법 경찰조직을 만들어서 대놓고 간첩질을 하기도 한다. 공자학원이나 인민일보도 그 일환 중 하나.

거기다 전세계의 불량 국가들을 지원하면서 세를 키우고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북카니스탄탈레반 아프가니스탄, 오마르 알-바시르 정권 시절의 수단, 파키스탄 등이 있다.

하여간 존재 자체가 지구의 암덩어리다.

4. 아시아 [편집]

4.1. 대한민국 [편집]

교류 자체는 존나게 많으나, 서로에 대한 감정은 최악인 수준.

한국은 전세계에서 제일 가는 반중 국가로, 2000년대 초만 해도 쪽바리들의 트롤링에 밀려 그렇게까지 안 좋은 감정은 없었으나, 2010년대부터 중국의 혐성이 급부상하며 기여코 한국 내에서 이미지가 최악인 국가가 되어버렸다.

소프트하게는 미세먼지, 중국인들의 민폐짓, 조선족 문제, 중국산 핵쟁이들, 베이징 올림픽, 황해 불법 조업, 한국은 속국 ㅇㅈㄹ 하는 외교 정책 등의 문제가 있고, 좀 더 세밀하게 들어가면 우한 코로나-19, 한한령, 중국발 여론조작 및 선거 개입, 동북공정, 북한 지원, 자국내 인권 탄압, 문화 공정, 위장 한류, 중국발 한국 노래 가짜 저작권 등록 등등의 문제가 있다.

정치적인 면에서 보면 2010년대 들어서 집권했던 박근혜 (최순실)는 ㅈㄴ 친중적인 성향을 보였는데, 원조 중국몽인데다가 이쪽은 아예 중국 전승절까지 참석해서 반서방 지도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러나 국제적으로 논란이 거세지자 THAAD를 추진했고, 결과적으로는 전승절에 참석한 의미가 없게 됐다.

이후 박근혜 (최순실)를 축출하며 집권한 문재앙은 신냉전 정국에서 평화 타령만 하면서 애매하게 처신했고, 그 결과는 한국을 국제 왕따로 만들어버렸는데, 중국 문제에 있어서도 겉으로는 '전 세계가 중국몽 함께 해야 합뉘돠 쪕쪕' 거리고 뒤로는 신남방 정책이니 하면서 애매하게 중국 견제에 나서서 앞으로는 미국을 위시한 서방 국가들, 뒤로는 중국을 위시한 반서방 국가들 모두에게 까이는 처지가 되어버렸다. 거기다 차이나 게이트나 중국발 여론조작이나 홍콩 인권 탄압에 대해 침묵하면서 '선택적' 인권변호사란 칭호를 달기도 했다. 그나마 대북 관계에 있어서 성과라도 있었으면 모를까, 끝내 남북연락사무소마저 펑펑 터져버리며 재앙 정부는 외교에 있어서 완전히 대실패로 마감하게 됐다.

그리고 2022년 들어 집권한 윤석열은 딱 모범적인 범서방 국가식 외교를 보여주고 있는데, 전형적인 친미 반러 반중 반이란 외교를 보여주고 있다. 이 덕에 대중 관계에 있어서도 21세기 들어서 최악의 관계를 보여주는 중. 솔직히 이게 맞는 외교긴 하다.
[1] 특히 베트남, 필리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