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은 진짜 왜이럴까
인생에서 만난 사람들은 다 괜찮은데
가족은 하나같이 다 ㅈ같은 것들뿐이네
엄마 바람피고 도망
아빠 나 버림
나키운 할매할배는 돈달라 지랄
애비가 어른되서 돌아오고 나선 인생에 전부 간섭
일하던 가게 사장된거 일부러 말 안했는데
들켜서 개지랄 났다
왜 말을 안하냐
그딴 가게 뭐가 잘된다는거냐부터 해서
이지랄 저지랄 욕이란 욕은 다 들은듯
뭐 나한테 실망했다카는데
시발 지는 나한테 해준거 좆도없으면서
뭘 실망했다는겨
애비노릇 한번이라도 한적있으면 몰라
나 계속 모른 척 하다가
군대 전역하고 하기 싫다는 일 강제로 시켜서
몸도마음도 병신되고
겨우겨우 나 하고싶은 찾고
돈도 많이버는데 뭐가 문젠데
이럴거면 걍 연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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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푸념
존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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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퇘지와아이돌
속이꽉찬공갈빵
Garnet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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