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112명
알림수신 37명
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12084
감정 쓰레기통
뭔가 가족과는 좋은기억도 나쁜기억도 없는 듯
77
0
12083
잡담
라면사리하고 마요네즈하고 먹으니까 맛있다
82
0
12082
고민
왜이렇게 취업이 안되냐
[1]
113
2
12081
푸념
나 같은 건 눈치 보지 말고 창조하는 게 맞는 것 같다
65
0
12080
푸념
걍... 살기 싫다
79
0
12079
푸념
뭔가 점점 당연스럽게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 되어서 한 번 글 써봐요
77
0
12078
푸념
너무 힘들다
53
0
12077
잡담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中
115
0
12076
푸념
고등학생 때까지는 대학생이 되면 모든게 될 줄 알았는데..
163
2
12075
일기
잘 참았다
92
0
12074
푸념
이젠 노숙자 생활에 지쳐진다.. 일어나고싶어
[1]
251
4
12073
잡담
최근에 본 만화인데 너무 똑같다
[8]
320
2
12072
창작
그 뒤—
63
0
12071
잡담
1년 반 정도만 다 잊고 살아볼 생각이에요
[2]
194
0
12070
평생 없이 살던 자아가 생겨서 너무 고통스러워
[2]
134
0
12069
잡담
휴식 하나만은 칼같이 잘했다
78
0
12068
이젠 책한테도..
[4]
158
1
12067
약을 먹고도 5시간밖에 못자다가 깨진건 왜일까
[13]
149
0
12066
잡담
최근에 갑자기 숨쉬기 힘듬
[1]
99
0
12065
푸념
자살 자해 하는 사람들 좀 신기함
[1]
279
1
12064
푸념
조용히 있으니 멀쩡해 보이는건가
95
1
12063
그래 기억났어 잠은 피곤한 일이였지
[2]
122
0
12062
태어나지 말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72
0
12061
푸념
두려워
66
0
12060
잡담
온갖 잡생각이 드는 밤이야
[1]
50
0
12059
고민
이거 트라우마 증상인가
[2]
189
0
12058
잡담
런닝머신을 뛰면서 하는 말
141
2
12057
잡담
님들은 귀차니즘을 어케 해결하나요?
[3]
139
0
12056
푸념
내가 나 자신을 인식하게 된 후 가장 평화롭고 여유로운 한 때 지만
70
0
12055
푸념
왜 하필 내가 태어난걸까
[3]
17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