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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자들을 위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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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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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12138 나 홀로 외계어를 쓰는 기분
      78 0
      12137 주딱님 있나요. 공지가 하나 더 필요합니다
      111 0
      12136 창작 제이팝 하나 더 만듬 [2]
      253 8
      12135 푸념 인생은 고통이다
      54 1
      12134 요즘따라 잘 웃을 수 없네 [3]
      84 0
      12133 죽을려고 사는중인거같아 아무래도
      99 0
      12132 창작 노래만듬! [2]
      199 7
      12131 푸념 내 나이 30.... [2]
      164 0
      12130 뭐하러 열심히 사냐? [1]
      121 0
      12129 고민 번아웃이 온거 같다 [4]
      131 0
      12128 위로 삶을 살아라 [2]
      86 2
      12127 내가 지금 죽으면 이 세상은 어찌 될까? [4]
      180 0
      12126 푸념 요즘은 여동생이랑 어머니 지키느냐고 정신이 없다 [1]
      139 0
      12125 감정 쓰레기통이 되는 것도 좋은 거 같아 [4]
      116 1
      12124 푸념 외롭다 [1]
      76 0
      12123 푸념 그리고 내 생각회로가 좀 이상한거같아 [3]
      132 1
      12122 푸념 내게 너무나 커져 버린 사람이 있어 [4]
      132 0
      12121 푸념 나도 내가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 [1]
      85 0
      12120 잡담 슬슬 끝이 다가온다 [12]
      186 1
      12119 잡담 항우울제 술에 타먹는 버릇 고치려 노력중 [3]
      179 1
      12118 푸념 진짜 돈이 뭐라고 [4]
      126 1
      12117 고민 전 왜 살아야하는거에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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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6 푸념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었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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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5 푸념 그냥 누군가 날 죽여줬음 좋겠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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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4 푸념 내로남불과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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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3 고민 도대체 뭐 하면서 살아야 할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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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2 푸념 왜 매일매일 우울하고 기운없고 식욕없고 살기싫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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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1 감정 쓰레기통 아오 힘들어 죽겠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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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0 잡담 술 커피를 끊을 수 있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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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9 감정 쓰레기통 어디로가야할지도모른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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