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이름만 들어도 온갖 최첨단 기술이 난무할거 같은 이곳은 결국 어느 평범한 회사의 사무실과 같이 노트북프린터등 기술적인 업그레이드를 고민함왜냐하면 우주정거장에 물자를 보낼때마다 많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임.


그래서 나사는 각기기들을 적어도 6년동안 쓸려고 노력함또한 나사는 노트북 고장을 대비해서 수리보단 여분의 노트북을 ISS 보관한다고함.


이제 본문으로 와서 저번에 글을 작성할때 우리는 나사가 2종류의 노트북을 쓴다는것을 알았음.

(ThinkPad)

(HP ZBook)


하지만 나사는 단순히  2종류의 노트북뿐만 아니라 여러가지의 모바일 기기들그리고 다양한 OS 쓰고 있다는 것을 확인함또한 나사또한 여러가지 첨단 기기들을 ISS에서 여러모로 테스트하고 쓰고싶어하기도 .


일단 먼저, ISS에는 윈도우가 아닌 리눅스만 쓰고 있다고 알려져있음특히 2013년에 이와 관련된 뉴스가 나와서 대부분은 ISS에서 리눅스만 쓰고 있다고 믿음하지만 이는 반은 맞고반은 틀린말임.

(스타라이너 OFT-2 도킹해제  방송에 나온 컴퓨터화면)


ISS에선 여전히 윈도우또한 쓰이고 있고, ISS 넘어나사 전체에서도 윈도우를 쓰고있음.


이는https://www.quora.com/Why-do-they-use-Windows-OS-in-the-International-Space-Station 

여기서 확인된 내용임.


참고로 윈도우를 쓰는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윈도우를 쓴적이 있거나 쓰고있어서 윈도우를 쓰고있다고함굳이 우주비행사들에게 제한된 업무를 위해 리눅스를 가르칠 필요가 없다고 하기도함.


ISS에서 노트북의 용도를 나누는데 하나는 SSC(Station Support Computer)  다른 하나는 PCS(Portable Computer System)  2종류로 나눈다고 윈도우는 여기서 SSC에만 탑재된다고 .


먼저, PCS 나사에서 쓰이는 GUI 사용하여, ISS 시스템과 직접 연결하여 이를 통해 명령을 내릴수도 있고, ISS로부터 원격 측정을 수신받을수 있음.

보통 ISS 전체에 7대만 있다고 하고그외의 이런 PCS처럼 ISS 직접 연결하는 다른 노트북들도 있다고함.


러시아 모듈에서 따로쓰는 노트북과일본과 유럽또한 자기네들의 모듈에선 이런 노트북을 따로 운용한다고함.


그외의 ISS 연결할 필요가 없는 일들은 모두 SSC 이용한다고 위에 사진 처럼 도킹해제나 여러전문 프로그램 혹은 문서작성  관리등화상회의이메일미디어 재생이나 인터넷등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음.

(1번과 2번은 윈도우 실행중, 3번은 리눅스 실행중)


물론 앞서 말했듯 나사는 x86 프로세서와 윈도우나 리눅스로 구동되는 기기말고도 다른 기기들 또한 우주정거장에서 쓰거나 테스트하고 있음.

애플의 아이팟은 노래를 듣는데 쓰이고

아이패드나 서피스 프로같은 태블릿들은 여러 실험이나 미디어 시청 혹은 이메일 관리나 가족과의 연락수단등 두루 쓰인다고 .


그이외의 아이폰이나 다른 안드로이드폰들도 실험을 위해 우주정거장에  적이 있다고함


참고로 우주정거장에선 데이터가 안터지고인터넷은 나사 전용 네트워크를 통해서 연결해야되는데 나사는 개인통신기기를 네트워크에 연결하는것을 금지해서 우주비행사들이 개인적으로 소유한 폰은 쓰지 못함.


나사는 이런 기기들 말고도 ISS라는 이름에 걸맞게 새로운 기기들도 올려보내고 있음.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를 테스트 하기도함.

ISS 복잡한 절차를 지상에 있는 관제사나 전문가가 증강현실로 알려줄수 있어서 전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알수있었다고함.


나사는 향후 홀로렌즈에 관해  많은 실험을 계획하고 있다고함.


이처럼 나사는 증강현실과 같은 최신기술과 최신 노트북  태블릿이나 휴대폰으로 장비를 바꿀려는 열망이 있음예산이 문제지만


쨋든 언젠가 ISS에서도 최신 기술과 노트북들을 보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