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니코 사다가 에솝건에 다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봄. 킹치만 나는 그런 현대적인 소염기보단 틀니에 박으면 딱 맞을거같은 죽창소염기가 좋은걸...

극한의 오리병에 걸렸다가 러시아 경찰이 물리치료시켜준 러스웨폰 살아있을때 이악물고 구해야됐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