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은 이렇게 왔어

솔직히 포장은 허술하게  되어있어서 개선이 필요할듯?

아무래도 단시간내 많은 분량의 택배를 보내다보니 소흘히 한것 같은데

다행이도 제품박스내 스폰지 격벽이 쳐저있어 제품은 무사했고

겉 박스도 튼실하여 큰 구겨짐 없었던거 같아.

만약 백터옵틱 저 튼실한 박스가 아니었다면 분명 파손이 있었을거야.





이 박스가 매우 견고한 박스더라.




가장 얼짱각도라 생각하는 부위.

백터옵텍 답게 렌즈 투명도는 일품이더라.


단점은 상이 좀 좁다는 정도?베젤도 두껍고.

백터 오픈도트도 갖고 있는데  시야나 넓비나 쓰기는 매버릭보다 그게 더 편한거 같아.  모양이 좀 빠져서 그렇지..

그리고 렌즈커버가 고무재질인데.. 야외서 쓰기가 매우 불편해. 캡은 별도로 사는게 좋을거같아.

접안과 대물쪽 외부 지름은 켈리퍼로 재보니깐 29mm 버클러캡 사면 될거 같아.


해외서는 이게 3만원이라며? 

다른 중제들 제치고 백터옵틱이 독보적으로 유명해진 이유가 이건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