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들갑스럽게 들릴 수 있지만 정말 순수하게 이곳에 온날부터 에어소프트역사에 한 단에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 쉬쉬하던 문제에 대해서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해결해가는 이 상황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의 얄팍한 필력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로 감동적입니다. 인터넷의 순기능이 이런 것 일까요? 이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네요. 정말 모든분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저는 아무것도 도울 수 없지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누차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