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이러함

본인이 1, 2, 3차 출력물을 바리바리 싸들고 분류해서 봉투에 넣었는데

우체국 여직원이 무게 재다가 이걸 다 섞어벌임..

봉투 다시 뜯을수도 없는상황에 성능은 다 같아서 일단 보냈는데


다른거 받은 챈럼은 미안하게 됨...

둘다 성능엔 이상 없읍니다..ㅠㅠ





사무실 택배까지 한번이 택배 30개 보내다보니

여직원도 저도 같이 실수했음







죄송.. 이따가 스크류바 솜기 나눔할게영



밍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