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가서 사람은 별로없었음 아빠가 애기들도 데려오던데 막 안뛰댕기고 자리에앉아서 핸드폰겜 하더라 영업할라고 친구데려갔는데 생각보다 잘안맞고 무겁다고 재미없어했음 권총은 좀 좋아하더라 그냥 나만 신나게 쏘다왔음 담주에 따른애 데려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