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ak 97만원에 사왔다가 가격 걸렸을때도
이미 산거 말린다고 안살거도 아니지 않냐고 웃으시면서 말했고 게임 나가는거는 군대 있을때 무릎 수술한거 재활로 ㅆㅅㅌㅊ같다고 하니까 어차피 집 밖으로 나가지도 않는거 그런거라도 해서 보기좋다고 하시더라고

근데 다른 챈럼들 얘기 들어보면 나까지 침울해져서 위로 해주고싶어도 말이 선듯 안나오더라...

이거는 서바겜 아다 땔때 사진이야 다음주에 한번 더 가면 두번째 뛰는거다

아무튼 해로운 취미도 아니고 위험하기로 따지면 더한것도 많으니 우리 모두 당당하게 취미생활 하자..;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