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안쓰고 냄겨뒀던 헤드셋 팔라고 중고나라에 올렸더니 직거래 하고 싶다고 연락 왔길래 가서 기다렸는데 안옴 씹새끼

한겨울 영하 10도까지 내려갔을때 밖에서 1시간 기다리고 개 빡쳐서 니새끼한텐 안판다고 욕박고 차단함

그리고 내가 씀

아직도 그새끼 생각하면 열불이 남 씨발


???:그녀석은 우리들중 최약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