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얼마안되서 한컷

주기적으로 뭔가 먹으려한다..

얼마지나 눈도 떳다.. 



입을 얼마나 크게 벌리는지 정말크다 혓바닥도 보인다 ..





어느순간부터 한마리가 안보이고 이제 제법 늠늠해진 모습

그만찍어라고 처다보는듯 ㅋㅋ

화났다 ㅋㅋ

두사진이 이어지는 사진인데 한쪽씩 나옴..


일이바뻐서 잠깐 못찍고 그러는사이에 제법 제비다워젔다

처음 5마리였는데 1마리는 죽었는지 안보이고 4마리만 있는모습 그중 한마리가 카메라를 의식한다..






이제 집이 좁아보인다 ... 

집에서 나와 시험비행 하기 직전의 모습.. 


저 모습을 마지막으로 몇번 날더니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