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본인은 병과적인 이유로 후임궁뎅이만한 빳데리가 고간에 항상 달려있었음.


그러다보니 항상 그 옆에 소화기도 비치되어있었는데, 요놈이 크기는 발만한데 쇠로생깄는데
그 뜨거운 쇳덩거리 옆에서도 잘만버티드라고.
게다가 교체주기같은것도 없었던것같아. 

(이건 나 짬찌때 들은거라 확실하진 않은데, 간부한테 물었을 때 그렇게 대답함.)


분명 이산화탄소라고 들은것같은데, 확실하진 않고, 화학제 소화기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내가 연막탄 구경하러 들어가는곳 링크올릴테니까 함 바바
아. 거기서 사라는 소리는 아님.
나랑 관계엄서

http://e-firebank.co.kr/mall/m_mall_detail.php?ps_ctid=60160000&ps_goid=583


아무리봐도 이놈인것같거든?


잘 아는 챈럼있으면 추가기재 부탁해

난 X문가만도 못하는 카더라 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