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드디어 그 기다려온 KIC의 물건을 받아서 작업을 하려는데..... 평소 같았으면 좀 끓이고 나면 단번에 열렸을 칼파가
어째서인지 오늘은 헤어드라이기 빠와로도, 칼파탕으로도 안 열리네?


대체 록타 몇 번짜리를 썼길래 칼파탕으로도 못 열 지경이 되어버린 거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