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비추 있을때: 

1. 지 좆 꼴린대로 그날 기분따라 주는 경우 존재.

2. 걍 존나 꼬와서 주는 경우.

3. 나름 타당한 이유가 있어서 주는경우.

4. 남들이 주니까 무지성으로.

5. 시세 교란 목적으로 장난질.

6. 기타.



추비추가 없어진 이후.

1. 지 개인적 좆같음이든 타당한 이유든, 일단 댓글로 싸야함.

2. 마음 따뜻한 솦붕이들이 일단 꿀매면 꼭 적고 감.

3. 1달러 =1000원충이 은근 많음.

4. 그동안 비추주던 놈들의 대략적 속내가 투명하게 보임.

5. 싫은 이유를 적극적으로 표현해야함.

6. 익명뒤에 숨을 수가 없음.

7. 뉴비들이 추천수만으로 구매각 보기 어려워짐.



솔직히 난 지금이 더 좋은 거 같음.

익명의 자유나 안전이 담보되는 비판도 좋은데,

그로인한 악영향이 더 컸던 것 또한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