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은 꽤나 예전에 해두고 눈팅만 하다가 뭐 좀 물어볼까 싶어서 인사차 올려봄.


꽤 오래전부터 에솦쪽 관심은 있었는데 정작 이래저래 바빠서 손을 못대다가 작년쯤부터 사부작사부작 뭘 사보다보니 지갑이 많이 아파하더라고. -국- 당해온 거지. 내 아야한 지갑을 아껴주기 위하여 찾다보니 직구가 눈에 들어오고 여기까지 흘러는 왔는데 워낙 성격이 번잡한 걸 싫어해서 그냥 눈팅만 했었더랬지. 유통업 종사자라 바빠서 아마 되게 자주는 못들어와도 일단 인사정도는 해두고 질문을 해도 해야겠더라고.


여하간 잘 부탁드림.



그래도 뉴비 인사인데 총짤 하나정도는 올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