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구조랄것도 없이 매우 간단한구조임

내부가 너무 약해서 씨발 버그잡는데 시간다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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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만들게된 동기는

그냥 갑자기 네이버 보다가 개꼴려서 이렇게 그림 끄적여봄

그러다가...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게됨

처음엔 잉그램 완전분해해서 트리거 박스를 만들어 보았으나....

그와중에 저기서도 시어터졌네ㅋㅋㅋㅋ

내부에 들어갈리가 없지ㅋㅋㅋㅋ


ㅅㅂㅠ

그러던 도중 볼트도 잘라보고

이렇게 트리거랑 시어도 설계함

물론 시어는 그냥 쓸수도 있었으나 무수한 챈럼들의 비난으로 순정 금속시어를 씀 (이게 모든 원인의 시발점)

다음으로 넘어가자면

그렇게 내부파주고

시어까지 설계한대로 넣어봄

이때까지는... 잘될줄 알았음

지금 저렇게 걸려있는거 자체가 버그를 13번 수정하고 난뒤에 모습임

1. 일단 볼트의 턱이 넘모 길어서 시어에 걸리지도 않음

2. 시어가 구조에 비해 너무 길게되서도 안걸림ㅋㅋㅋㅋㅋ

3. 걸리라고 포맥스로 했더니 포맥스가 찌그러지면서 정상적인 경로를 이탈함ㅋㅋㅋㅋㅋ

총체적 난국



그렇게 버그를 95% 잡고난뒤가 현재...

아직도 고쳐야할버그가 있음

1. 장전바


이 영상보면 알겠지만 저 ㅈ만한 나사가 장전바임ㅋㅋㅋㅋ 근데 저거는 간단한거니 패스

2. 바렐 고정

아직 프리플로팅은 무슨 그냥 바렐을 달수도 없는 구조라서 3d 프린팅으로 새로 만들어야됨ㅋㅋ

3. 탄창각도

탄창 한번 갈때마다 탄창이 너무 위로 올라오지 않았는지 확인해야됨ㅋㅋㅋㅋㅋ



그리고 1의 개 거지같은 장전바로 인해 장전을 어떻게 해야되냐면

1. 저 나사를 뒤로 살짝 제낀다

2. 탄피배출구에 손가락을 건후 퉁 소리가 날때까지 뒤로 제낀다

3. 재밌게 쏜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노... 니네는 이런거 만들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