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e 330d 시리즈의 메인캐릭터... 

330d M4 파우치. 닉값대로 스타낙 탄창 2개가 더블스택으로 들어가는녀석으로 

330d 지급시기에 본격적인 델타의 주력 탄창 파우치로 활약했음 


다만 CPC / JPC 지급 이후로는 플캐 자체에 번지코드가 달린 캥거루 파우치가 달려나왔기에

 330d M4는 서브파우치로 사용하는 용도가 자주보임



여담으로 후대 JPC 2.0과 AVS를 위해 나온 Crye AVS M4 FLAP 파우치가 이 330d M4의 형상과 거의 동일함.

차이점이라면 벨크로부가 연장되어있고 싱글스택으로 들어감.



크라이 330d의 330d는 이전에도 한번 언급했지만 Cordura 330d 를 의미함. 

챈럼들이 알리건 오리군장샵이건 군장용품을 살때 Cordura 500d / 1000d 이런걸 봤을텐데 

그 등급이 이걸 말하는것으로 높을수록 더 빳빳하고 견고함. 그런의미에서 330d 특유의 얇고 흐물거리는 느낌이 주는 감성이 있음. 

다른 파우치는 카피품써도 330d를 카피를 꺼려하는 이유가 시중에 나오는 레플리카는 실제로 500d 로 만들어진 녀석들이라 상당히 두깨감도 있고 여러모로 차이가 많이남. 




뒷부분은 여타 330d 와 같이 버클식 고정을 채택하고있음



파우치를 열면 커버를 고정할 벨크로와 스타낙을 넣을 포캣. 그리고 그것을 고정시켜줄 고무밴드로 이뤄져있는데 

이게 상당히 텐션이 강함. 본가에 TMC 레플리카랑 비교해보면 조임이 ㅗㅜㅑ 



여기에 탄창이 2개나 들어가나 싶지만 고무밴드가 잡아주고있어서 그래 보이는것이고 실제론 꽤 넓게 벌어짐 



제품택은 포캣 안쪽에 위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