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레키노한테 계속 저주를 언급


페르엘이라는 본명에는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잘 모르겠다


페르엘. .. 페룬에리?




다 죽이고 한명만 살아남는 배틀로얄 방식


다른 고아들이 아를레키노를 각성시키기 위한 희생양이라는걸 암시하는 장면인듯?





크레이비가 자기 엄마하고 싸워서 다친걸 치료해줌 


그나저나 아를레키노를 상징하는게 누더기 인형인데 

아무리봐도 페르엘과 고아들이 실험체 라는걸 암시하는 것 같은 느낌






크레이비를 풍선귤 칼이랑 같이 묻어버리고 나오는 주사기랑 수술 도구 2





피에로는 그냥 너가 전대 집행관을 이겼으니까 우인단하셈 엌ㅋㅋ



PV 내용을 정리해보니깐 대충 페르엘은 붉은달의 힘? 저주?를 가지고 있는 적합자. 

전대 아를레키노? 집행관은 고아원에서 유일하게 적성을 보여주는 페르엘을 각성시킬려고 자기 친딸을 포함해서 폰타인 고아들끼리 죽이도록 배틀로얄을 시키는 희생양으로 사용했음. 

그리고 본인까지 페르엘한테 살해당하면서 페르엘이 저주의 힘을 완전히 각성했다는 스토리인듯.




아니 그래서 대충 무슨 흐름인지는 알겠는데.

그래서 이거 붉은 달, 켄리아 고아원, 페룬에리 설정은 하나도 없어서 구체적인 설명은 더 혼잡해졌네 ㅋㅋ


아를레키노는 언제적 사람임? (해결됨. 20~30대.)

아를레키노는 본명이 뭐임? (해결됨. 페르엘.)

그래서 왜 붉은 달의 힘을 씀? (모름)

켄리아 고아원이랑 우인단 고아원이랑 무슨 상관임? (모름)

전대 아를레키노는 집행관 몇위였음? (모름)

현대 아를레키노가 받은 저주는 뭐임? (모름)

폰타인 고아 3남매를 교육했던 전대 관리자는 누구임? (모름)

아를레키노가 죽인 크레이비는 왜 4.6에서 어린 모습으로 재등장함? (모름)



아직도 구체적인 세계관 설정이 전혀 안보여서 아쉬운데. 아를레키노 PV를 보니깐 지금 원신에서 데인 퀘스트가 계속 안 나오고 있는 것도 그냥 복잡한 설정을 설명할 수 있는 준비가 안되니깐 계속 뒤로 밀리는 것 같다. 감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