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arknights/58257310


예전에 그리던 거 완성해 옴.



브러시로 러프하게 잡은 걸 지우개로 깎는 방식으로 선을 따다 보니 선이 좀 투박한 감이 있는 듯. 덕분에 채색할 때 개고생한 느낌. 그래도 무사히 끝냈으니 위안 삼으려 함.


현실 친구가 이거 글 쓰는 거 표지로 해도 되냐고 물어서 허락해뒀음. 조만간 글 올릴지도 ㅇㅇ

가만 생각해보니 나도 슬슬 글 써야 되는데 언제 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