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지휘관... 이거, 나에게? 으음... 설마 내가 절약해서 모아둔 물자로 교환해온 건 아니겟지? 후훗, 농담이야. 고마워 지휘관! 당신이 있었기에,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으니까 앞으로는 지휘관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만우절 기념 본인 딸 직접 녹음함

지금 대사는 서약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