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라프시몬스 오기전부터 근 2년동안 뜨기전부터 오랫동안 프라다 매니아였는데

요즘 길거리에 프라다 짭많이보여서 안타까워서 글쓴다

프라다 플레이트처럼 고유의 로고는 옛날부터 여자부터 나이많은 사람들까지 정품로고에 익숙한 사람들이많음(아는사람만 알아본다정도가아니라는말)

요즘 개버딘 리나일론도 짱개든 국내업체든 비교샷올리면서 잘뽑았다하는데 프라다 정품있는사람이봤을때 그냥 한눈에 티남

정품은 특유의 쫀쫀한느낌에 빛받았을때 그 색감이있음 

심지어 프라다에 나일론 납품하는 이클루니사에 납품받아도 프라다에 납품되는 동인한 나일론원단이아님

나도 프라다제외 다른 브랜드는 정품과 렙질 섞어서하지만 프라다는 정품이 하나만있는 사람이라면 그냥 쉽게 짭구별가능함

국내업체 뭐 플레이트 ㄹㄹㅈ 가능하다 뭐다 그냥 다 정신승리에 불과함

길에서 뭐 일부터 필드컷내려는것도아닌데 프라다 렙입은애보면 어 뭔가이상한대? 이런느낌 딱 받음